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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전

환경전
환경전은 임금이 창경궁에 오셨을 때 임금의 침전이나 편전으로 사용했습니다. 환경전은 1749년 영민하고 무예에도 출중했던 사도세자가 영조의 대리청정을 명 받은 곳입니다.<br/>15세의 어린 나이였던 사도세자는 부디 대리청정 명을 거둬달라고 하소연 하였지요. 이후 영조의 엄격한 제왕 훈련이 시작됩니다.<br/>또한 중종은 이곳에서 탁월한 의술을 지닌 대장금의 치료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실록에 따르면, 대장금은 대비전과 중궁전에서도 진료를 하였고, 그 공로로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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