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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경전 터

자경전 터
통명전 뒤 계단을 따라 언덕 위로 오르면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가 머물렀던 자경전 터가 나옵니다. 비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 사도세자의 신주를 모신 경모궁이 위치한 언덕이 잘 보이는 높은 곳에 정조는 살아계신 어머니를 위해 자경전을 지었지요.<br/>왕비가 머무르는 통명전보다 규모도 더 크게 지은 것을 보면 대단한 정조의 효심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에 장서각을 지어 박물관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980년대에 창경궁 복원 계획으로 해체되고 현재는 자경전 터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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