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효전이 선원전 영역으로 이전을 한 후 지어진 덕홍전은 고종황제가 고위 관료와 외교 사절을 접견하는 편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경효전은 국모가 미우라 고로 공사와 일본인들에 의해 시해 당한 후 같은 해 10월 복위되어 국장을 치르면서 설치되었습니다. 1911년 경효전이 선원전 영역으로 이전을 한 후 덕홍전이 재건축됩니다. 덕홍전에는 서양식 조명과 커튼이 설치되었으며 정면의 문도 서양식 판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편전 중에 유일하게 여닫이 문을 설치되어 함녕전과 복도로 연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