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this page:

정전 남문

정전 남문
정전(正殿) 남문(南門) : 정전으로 통하는 문은 누가 그 문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크기와 모양이 달랐습니다.
남문은 조상신이 출입하는 문으로 신문(神門)이라고도 하는데, 정전으로 통하는 문 중 제일 큽니다.
왕이 다니는 동문이 그 다음으로 크고, 악공과 신하들이 다니는 서문이 제일 작습니다.
조선은 유교를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으로 삼았습니다.
유교는 조상과 후손, 주인과 하인 등 신분 간의 예절을 중시했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이 건축물로 표현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