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녕전(永寧殿) : 영녕전은 제사를 지낼 왕의 대수가 지난 조상을 모신 사당으로, 먼 조상 또는 정전에 모시지 않아도 되는 신주를 따로 모시기 위해 만든 건물입니다. 정전에 신주를 모신 지 4대가 지난 후에 후대 신하들로부터 정전에 모셔질 불천위로 모셔지지 못하면 영녕전으로 신주를 옮깁니다. 건물은 정전에 비해 작지만 그 모양은 같습니다 [주석] 불천위 : 왕이 정전에 모셔진 후 시간이 지나 5대 후손 왕이 정전에 들어올 때, 5대조 선대왕을 평가하여 정전에 계속 모시기로 결정할 경우 불천위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