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석은 조선 제26대 고종임금(재위 1863~1907)의 즉위 40주년이 되는 1902년, 나이 51세로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간 것을 기념한 비입니다. 고종 즉위 40년 칭경 기념비에는 1897년 국호를 대한제국(大韓帝國)으로 고치고 황제의 칭호를 사용했던 것을 기념하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1969년 7월 18일 사적 제17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지금 이 비석 앞에 서면,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바뀌던 그 경계선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지금 이 비석 앞에 서면,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바뀌던 그 경계선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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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즉위40년 칭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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