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건축물·유적
이곳은 경복궁의 남문, 광화문입니다. 요즘은 광화문 앞 세종로 양쪽으로 정부청사 건물들이 죽 늘어서 있지요? 조선시대에도 비슷했습니다. 광화문…
이곳 건춘문은 경복궁의 동문입니다. ‘봄이 시작되는 문’이라는 뜻이지요. 이곳은 세자를 비롯한 왕실가족과 종친들이 드나들던 문입니다. 고종임금…
이곳 영추문은 경복궁의 서쪽 대문입니다. 경복궁 안에 있는 관청에서 근무하는 문무백관들은 주로 이 영추문으로 출입했지요. 조선 초기, 경복궁에…
이곳은 신무문입니다. 경복궁의 북문이지요. 북쪽은 겨울과 죽음, 그리고 강한 음기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은 늘 잠가 두었…
동십자각은 외로운 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높은 망루처럼 생겼는데 이상한 점은 이 건물로 들어갈 문이 없습니다. 지붕에 잡상과 단청이 있으니 궁궐…
자, 지금 도착하신 곳은 흥례문입니다. 흥례문 앞에서는 궁을 지키는 수문장들이 임무를 교대하는 의식을 했지요. 야간에는 상대방을 확인하기 위해 …
흥례문에 들어서면 돌을 깐 길이 3개로 나뉘어 있지요? 약간 도드라진 가운데 길은 임금님만이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임금이 아닌 자가 이유 없이…
기별청은 궁궐 내의 우체국같은 곳이랍니다. 기별청은 유화문 옆에 딸린 작은 꼬마같은 모습이네요. 유화문은 원래 임금님을 만나려 드나들던 관리들이…
이곳은 근정전으로 향하는 근정문입니다. 이 문 앞에 있는 계단을 주목해 주세요. 답도입니다. 임금님의 길이지요. 그런데 계단이 아니여서 밟고 …
자! 드디어 근정전에 들어오셨습니다! 근정전 앞 넓은 마당을 ‘조정’이라 부르는데, 여기에서 임금님의 즉위식, 임금과 세자의 책봉식, 사신맞이,…
이곳이 경복궁의 중심인 근정전입니다. 근정전 앞에 두 개의 기단이 보이는데, 이것을 ‘월대’라고 합니다. 이 곳에는 서른여섯 개의 동물조각상이 …
자, 이제 조선 권력의 최고점인 근정전 내부를 구경해 보시지요. 밖에서 보면 근정전은 2층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안을 들여다보면, 한 층으로 되…
이곳은 임금님이 정사를 보시던 사정전입니다. 조선의 정치는 매일 아침 이 곳 사정전에서 시작됩니다. 이곳에서 상참의, 즉, 오늘날의 국무회의가 …
이곳은 임금의 처소, 강녕전입니다. 사정전이 나랏일을 돌보는 일터라면 강녕전은 편안하게 쉬시는 곳이죠. 왕비는 이곳에 함께 기거하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조선 왕비의 공간인 교태전입니다. 교태란 ‘음’과 ‘양‘의 조화를 뜻하지요. 조선의 왕비는 국모였습니다. 그 인생은 세자빈이 되는 순간부…
경복궁하면 경회루를 빼 놓을 수 없죠. 경복궁 창건 당시 서쪽 습지를 파 연못을 만들고 지은 누각인데, 그 경치가 참 아름다워 연회 장소로 쓰였…
이곳은 흠경각입니다.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들에게 때를 알려 준다는 뜻이지요. 조선은 농업국가였습니다. 정확한 때에 씨를 뿌리고 거두어야 농사를 …
왕비의 거처인 교태전에서 경회루 방향으로 협문을 나서면 함원전이 나타납니다. 함원전은 세종 때 불상을 모셔두고 불교 의식과 행사를 열었던 곳으로…
이곳은 자경전입니다. 임금의 어머니를 위한 공간이지요. 자경은 ‘어머니에게 경사가 있기를’이라는 뜻입니다. 조선은 유교사회로, ‘효’를 가장 중…
자경전은 궁궐의 최고 어르신인 대비께서 거처하시는 곳입니다. 그래서 대비께서 오래 사시라는 갸륵한 바람을 주변 담장과 굴뚝에 표현했습니다. 굴…
자, 여기부터는 왕실의 최고어른인 대비마마의 처소, 자경전입니다. 왕비 처소인 교태전의 담만큼이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담입니다. 벽돌을 구워서 …
이곳은 동궁 영역입니다. 음양오행에서 동쪽은 봄을 뜻하지요.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찬 계절인 만큼 미래의 임금이 될 세자의 공간을 동쪽에 두…
이곳은 경회루입니다. 조선의 누각 중에서 가장 큰 곳이죠. 경회루는 과거에는 훨씬 화려했다고 합니다. 돌기둥마다 꿈틀대는 용이 새겨져 있었다고도…
보이는 이 연못이 향원지입니다. 향원지 한가운데 있는 정자가 향원정입니다. 이곳은 고종임금이 특히 좋아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고종임금과 명성황…
이곳은 태원전입니다. 태원전은 임금의 초상화, 즉 어진을 모셔놓던 곳입니다. 태조와 세조, 원종, 숙종, 영조, 순조의 어진이 모셔져 있었답니다…
이곳은 경복궁에서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건청궁입니다. 다른 전각과 약간 달리 보이시나요? 네. 건청궁은 일반 사대부집 건축양식을 취하고 …
이곳은 집옥재 일원입니다. 집옥재는 ‘보물을 모아 놓은 곳’이란 뜻을 가진 건물입니다. 이 곳에는 4만여권에 이르는 책이 보관되어 있었다고 합니…
이곳은 수정전입니다. 세종임금님 시대 집현전이 있었던 자리지요. 세종임금님이 한글을 창제하신 후 실용화할 수 있도록 도왔던 그 집현전입니다. …
수정전과 영추문 사이에는 넓은 잔디밭이 있습니다. 이곳은 조선시대 궐내각사가 있던 곳입니다. 궐내각사는 임금을 보필하기 위해 궁궐 안에 세운 다…
조선 제26대 고종(재위 1863∼1907)의 즉위 40주년이 되는 1902년 나이 51세로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간 것을 기념한 비입니다. 고…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이 노래 기억하시나요?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가였죠? ˝대장금˝의 중요한 무대 중의 하나였던 곳이 바로 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