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件の建築物・遺跡
이곳은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입니다. 돈화(敦化)란 ‘임금이 큰 덕을 베풀어 백성들을 감화시킨다’는 의미로, 덕치를 숭상한 조선 임금(왕조)의 …
지금부터 서편궐내각사를 둘러보게 됩니다. 조선시대 많은 관청들 중에서 궁궐 안에 세운 것을 궐내각사라 하고 궁궐 밖에 세운 것을 궐외각사라고 …
이 건물은 선원전입니다. 선원전은 역대 임금의 초상화인 어진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입니다. 임금이 궁궐을 옮겨 갈 때는 이곳의 어진부터 …
이곳은 금천교입니다. 태종11년인 1411년에 건립된 것으로 서울에 있는 석교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할 금(禁) 내 천(川…
지금 보시는 커다란 문이 진선문입니다. 진선이란 임금께 바른말을 올린다는 뜻입니다. 임금이 계시는 정전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므로 올바…
인정은 ‘어진 정치’라는 뜻입니다. 어진 정치를 베풀기 위해 임금은 스스로 인격을 도야하고 완성해야 합니다. 인정이라는 현판 앞에 서면 임금은…
이곳은 임금이 계시는 인정전입니다. 국가의 주요 행사 대부분이 여기 인정전에서 치러졌습니다. 왕의 즉위식, 세자책봉, 왕족의 혼례, 대왕대비…
이곳은 임금의 공식 집무실인 선정전입니다. 선정(宣政)이란 ˝정치와 교육을 널리 펼친다.˝ 는 뜻으로 이곳에서 임금은 신하와 국사를 논하고 학…
조선시대 많은 관청 중에 임금 가까이 궁 안에 두었던 관청을 궐내각사라 하고, 궁 밖에 두었던 것을 궐외각사라고 합니다. 동궐도를 보면 빈청에…
이곳은 임금의 집무 공간이자, 임금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희정당입니다. 임금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신하를 접견하고 학문을 논했습니…
이곳은 임금의 처소인 희정당 뒤편에 자리 잡은 대조전입니다. 대조전은 임금과 왕비의 침전입니다. 대조란 큰 공을 이룬다는 뜻으로 현명한 왕자…
이곳은 대조전 뒤편에 위치한 경훈각입니다. 경훈각은 원래 2층 건물이었는데, 대조전 화재 때 같이 소실되었다가 재건되었습니다. 경훈각 내부…
궁궐의 동쪽, 동궁은 세자의 공간입니다. 장차 임금이 될 세자는 떠오르기 전의 태양 같은 존재로 여겨졌기 때문이지요. 지금 보시는 곳이 세자…
꽤 높게 자리한 승화루에서는 창덕궁이 훤히 내려다보입니다. 이곳은 다양하고 방대한 서적을 소장한 도서관입니다. 중희당에 머물던 세자는 칠분서와…
사대부 집이라기엔 너무 고고하고 궁궐이라기엔 너무 질박한 이곳은 낙선재입니다. 화려한 단청 한 자락 칠해진 곳이 없는데도 담백한 농담의 수묵화처…
낙선재(樂善齋)와 석복헌, 수강재 뒤편에는 저마다 자그마한 후원이 있습니다. 이곳 후원엔 정자가 하나씩 있어요. 낙선재 후원에 있는 아름다운…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는 고대 우주관을 반영한 네모난 연못 속의 동그란 작은 섬. 부용지는 우리나라 전통 연못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
부용정을 내려다보며 당당히 서있는 영화당. 후원의 다른 장소가 정적이고 내밀한 곡선의 세계라면 이곳은 동적이고 분주한 직선의 세계였습니다. 영…
그리 크지 않은 고요한 연못은 ‘연꽃을 사랑한다’는 뜻의 애련지입니다. 반은 연못에 걸친 채 서 있는 작은 정자의 이름도 애련정이지요. 애련정…
이곳은 폄우사입니다. 폄우사는 효명세자가 사색하고 독서하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효명세자는 숙종대왕이 탄생한 이후로 150년여 만에 왕후의 몸에…
이곳은 존덕정입니다. 후원에 있는 정자들이 각각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특히 존덕정은 육각 지붕을 두 겹으로 올리고 그 지붕을 세우는 기둥을…
이곳은 취한정입니다. 옥류천 입구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 정자이지요. 예전에는 정자 주위에 소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서 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정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천천히 걸어본 적 있으십니까? 소요정의 ‘소요’는 ‘마음 내키는 대로 슬슬 걷는다’는 뜻입니다. 후원 가장 깊숙한 곳…
이곳은 청심정이에요. 꿩이 날개를 편 듯한 아름다운 처마 곡선을 가진 작고 단순한 정자이지요. 청심정은 후원의 정자 중에서도 수풀 속 깊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