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处建筑与遗址
대한문의 원래 이름은 대안문(大安門)으로 ‘나라가 편안하고 국민을 편안하게 하라’는 기원을 담은 이름입니다. 그와 달리 1906년 이름을 고쳐 …
금천교(錦川橋)는 각 궁궐마다 있는 명당수인 금천을 건너는 다리로 임금이 머무는 궁궐의 신성한 영역을 외부와 구분 짓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각…
궐내각사(闕內各司)는 왕실의 살림을 맡은 관원들이 근무한 관청입니다. 왕실 시중과 궁궐의 시설 관리를 맡는 관리기구 등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전으로 들어가는 정문이자, 삼조삼문의 내문에 해당됩니다. 1902년 중층 건물로 세워졌으나 1904년 덕수궁대화재로 소실된 …
중화전(中和殿)은 덕수궁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법전입니다. 각 궁궐에는 외전, 내전, 동궁, 후원, 궐내각사가 존재하는데, 외전 중 핵심…
광명문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이 기거하던 함녕전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1919년 고종이 함녕전에서 승하한 후, 국장 때 관[재궁梓宮]이 광명문…
선조가 임진왜란 당시 의주에서 돌아왔을 무렵 경복궁과 창덕궁이 모두 불타버려 월산대군의 후손들이 사는 가옥들을 임시로 사용하면서 정릉동 행궁 즉…
즉조당은 인조가 왕으로 즉위한 곳입니다. 영조가 후에 이곳을 들러 인조가 왕으로 즉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계해 즉조당(卽祚堂)’이라는 편액을…
준명당은 1897년 고종이 러시아공사관에 덕수궁으로 환궁할 당시 새로 지어진 전각입니다. 대한제국 초기에는 고종이 신하나 외국사신을 접견하는 용…
함녕전은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에서 경운궁으로 돌아와 만든 침전입니다. 고종은 헤이그특사 사건으로 일제에 의해 강제로 폐위된 후 이곳 함녕전에서 …
경효전이 선원전 영역으로 이전을 한 후 지어진 덕홍전은 고종황제가 고위 관료와 외교 사절을 접견하는 편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경효전은 국모가 …
정관헌은 고종황제가 휴식, 외교관을 접대, 어진을 보관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했습니다. 정관헌(靜觀軒)이란 편액은 ‘조용히 보는 집’이란 뜻을 …
정관헌 서쪽에서 덕홍전 서쪽의 행각까지 예쁜 무늬가 새겨져 있는 꽃담이 있습니다. 꽃담에는 정관헌으로 드나드는 유현문이 있습니다. 유현문(惟賢…
석조전은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의 근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였음을 알리는 서양식 황궁입니다. 석조전은 나무, 흙과 같은 조선의 …
중명전은 처음에는 황실 도서관으로 사용되면서 수옥헌으로 불렸습니다. 수옥헌은 ‘옥을 닦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후 1904년 고종황…
덕수궁과 독일공사관 영역을 연결한 운교(雲橋), 즉 ‘구름다리’입니다. 이를 다르게는 홍교(虹橋) 즉 ‘무지개다리’라고도 부릅니다. 오늘날의 육…
돈덕전은 크고 화려하여 황제가 신하를 알현하거나 외국 사신을 맞이하는 접견소와 연회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고종황제가 이곳에서 외국인과 신하들을 …